무주의 맹시 2

시인이여!

https://www.cosmiannews.com/news/322309 [홍영수 칼럼] 시인이여! - 코스미안뉴스한 겨울이다. 계절적인 요인에서 오는 추위보다 온몸으로 느끼는 사회적 한파가 오히려 이 겨울을 더욱 춥게 느끼게 한다. 생의 추위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느끼지 못한 사람이듯, 평www.cosmiannews.com 한 겨울이다. 계절적인 요인에서 오는 추위보다 온몸으로 느끼는 사회적 한파가 오히려 이 겨울을 더욱 춥게 느끼게 한다. 생의 추위를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사랑을 느끼지 못한 사람이듯, 평생 영혼과 육체의 추위를 느껴본 적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마찬가지로 의도치 않은 상황이 마음의 깊은 상처 속으로 파고드는 추위를 겪어보지 못한 사람은 고열을 앓으면서 큰기침하는 독감..

창조, 자기만의 텍스트를 만들자.

https://www.cosmiannews.com/news/245026 [홍영수 칼럼] 창조, 자기만의 텍스트를 만들자 - 코스미안뉴스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며 동네 앞 저수지에서 자주 멱감았다. 그 저수지는 여러 산골짜기와 시냇물이 모여들어 다양한 어류와 수생식물들을 키우면서 아랫녘 벌판 농작물의 생명과 같은 물을www.cosmiannews.com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라며 동네 앞 저수지에서 자주 멱감았다. 그 저수지는 여러 산골짜기와 시냇물이 모여들어 다양한 어류와 수생식물들을 키우면서 아랫녘 벌판 농작물의 생명과 같은 물을 공급한다. 그렇게 사방에서 흘러들어와 모인 곳인 저수지는 뭇 생명들의 종합 영양제이다. 이렇듯 인간의 삶 또한 다양하고, 새롭고 창의적인 저수지에서 지식과 정보를 흡입하고 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