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osmiannews.com/news/516405 [홍영수 칼럼] 문자를 걷고, 세상을 읽다 - 코스미안뉴스가을이다. 그리도 아쉬운 듯 천천히 물러가는 뜨거웠던 여름. 그러나 어김없이 찾아드는 햇살 좋은 이 계절. 흔히 얘기하는 독서의 계절이다. 도서관에서, 서재에서, 공원 벤치에서 때론 침대에www.cosmiannews.com '경북 예천의 송림' 사진/홍영수 2022년 09월 17일 가을이다. 그리도 아쉬운 듯 천천히 물러가는 뜨거웠던 여름. 그러나 어김없이 찾아드는 햇살 좋은 이 계절. 흔히 얘기하는 독서의 계절이다. 도서관에서, 서재에서, 공원 벤치에서 때론 침대에 드러누워 한 권의 책을 손에 들기 좋은 때이다. 얼마 전, 회색빛의 삭막한 도시를 벗어나 깊은 산속의 숲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