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koreaartnews.com/post/LuEzGwMM [홍영수의 세상보기 : 시] 흔적의 꽃 / 홍영수 | 코리아아트뉴스흔적의 꽃 / 홍영수 장독처럼 불룩 내민 배중심축의 배꼽에서부챗살처럼 펼쳐지는실핏줄 같은 흔적들이고고呱呱의 울림을 기억하고 있다.사이사이 갈라진 실금은잉태의 시점으로 향하고양수koreaartnews.com 장독처럼 불룩 내민 배중심축의 배꼽에서부챗살처럼 펼쳐지는실핏줄 같은 흔적들이고고呱呱의 울림을 기억하고 있다.사이사이 갈라진 실금은잉태의 시점으로 향하고양수의 물기를 머금은 뱃살이살 꽃으로 피어날 때튼 살결은 꽃잎이 된다.긴장감 잃은 아랫배가품었던 열 달을 비우니출렁이는 뱃살엔 꽃이 피고한 생의 시작을 머금은흔적의 살갗엔생명이 남기고 간 자국들이송이송이 피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