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미안뉴스(CosmianNews) 칼럼

제7회 코스미안상 시상식 개최

홍영수 시인(jisrak) 2025. 10. 20.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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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코스미안상 시상식 개최 - 코스미안뉴스

코스미안뉴스가 시행한 제7회 코스미안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스미안뉴스의 인문 칼럼 현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홍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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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미안뉴스가 시행한 제7회 코스미안상 시상식이 19일 오후 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코스미안뉴스의 인문 칼럼 현상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홍수민, 금상 수상자 정성수, 은상 수상자 고운하 작가를 비롯한 12명의 수상자들이 참석했다.

 

미국에서 온 코스미안뉴스 이태상 회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수여하고, 전승선 코스미안뉴스 대표와 여계봉 선임기자가 응모작들에 대한 심사평을 했다. 최연충 전 우루과이 대사와 제3회 코스미안상 대상 수상자인 홍영수 작가가 축사를 했다.

 

가슴 뛰는 대로 사는 우주적 인간인 '코스미안(Cosmian)'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2018년에 창간된 코스미안뉴스는 2019년부터 인문 칼럼 공모전을 시행해 왔다. 이번 7회 공모전에서는 '멈춤과 깨어남, 디지털 시대 불편함의 인문학'이라는 칼럼을 쓴 홍수민 작가가 대상을 수상했다.

 

최현민 기자 htmagazine@naver.com

작성2025.10.20 07:51수정2025.10.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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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코스미안상(칼럼) 시상식 및

출판기념회 코스미안 회장 이태상 著 ,  '그코(Just Cosmian)' 를

세종문화회관 설가온에서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제3회 대상 수상자인 난, 코로나 때어서 시상식을 못했는데 . . .

축사를 해 달라는 초대를 받아 다녀왔다.

제7회 대상은 연세대학교 재학생 홍수민 양이 수상했다.

미국에서 오신 이태상 코스미안 회장
코스미안 전승선 대표
대상 수상자 홍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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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 세상을 건너는 인간선언문
인류의 다음 이름은 ‘코스미안’이다

 

‘그코’는 단단한 철학 위에 섬세한 감성을 얹어 혼돈의 시대에 인류가 새롭게 자각해야 할 문제들을 다루고 있다. “혼돈과 암흑의 시대가 종언하리라. 밝고 아름다운 코스모스 시대가 열린다.” 이 한 문장은 『그코』 전체의 리듬을 예고한다. 목에 잔뜩 힘을 준 잘난 사람들의 시대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 이끌어가는 시대가 바로 ‘그코’의 시대다. ‘그코’는 그냥 코스미안의 준말이다. 단순히 읽히는 글이 아니라, 마음에서 울리는 희망의 메시지다. 독자가 이 책의 세계로 자연스럽게 걸어 들어가도록 이끈다. 우리는 이미 우주적 존재이며 사랑과 존재가 하나인 삶을 회복해야 한다. 이 개념은 이태상 작가의 코스미안 사상의 연장선이지만 이번에 낸 ‘그코’에서는 더 도발적이고 현재적인 어조로 새로 쓰였다.

갑과 을, 정복자와 피정복자, 남과 여, 백과 흑 같은 대립적 이분법이 흐려지고 물아일체의 자각으로 인류는 더 이상 자연과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 하나의 흐름 속에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시대의 혼돈을 관통하는 서막에 이어 존재와 우주, 사랑에 대한 선언, 그리고 코스미안의 철학, 영성, 인간, 자연과의 공명을 다루고 있다. ‘그코’는 철학적 사조와 시적 울림이 교차하며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우주적 차원으로 연결하게 된다. 인류에게 던지는 공동체적 메시지를 사상의 흐름으로 재구성하고, 독자가 그의 사유 여정을 따라 걸어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 책은 사상적 깊이를 얻는 동시에 감성적 위로와 성찰의 시간을 선사하게 갖게 될 것이다.

 

그코 | 이태상 | 자연과인문 - 예스24

 

작성 2025.10.20 06:56 수정 2025.10.20 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