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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미음완보微吟緩步, 낮게 읊조리며 숲길을 거닐다. | 코리아아트뉴스
[홍영수의 세상보기 16]프랑스의 철학자 파스칼은 <팡세>에서 "인간은 자연 가운데서 가장 약한 하나의 갈대에 불과하다. 그러나 그것은 생각하는 갈대이다“ 고 했다. 자연 속에서 물리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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