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

당신의 빈자리/홍영수

홍영수 시인(jisrak) 2024. 7. 2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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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매일] <시가 흐르는 아침> 당신의 빈자리

냉기를 머금은 침대 하나 하얀 시트 위에 적막함이 누워있다 깊게 파인 육순의 자국 위에 귀를 기울이니 떠나지 못한 당신의 심장 소리 여전히 들려오는 듯 창문 틈새로, 바람을 안고 들어온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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